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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특수학교 164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- 올해 2학기부터.. 자유학년제는 48교로 확대 -
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조회수:356 106.246.32.149
2018-09-19 12:03:59

모든 특수학교 164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

- 올해 2학기부터.. 자유학년제는 48교로 확대 -

□ 교육부(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)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에 2018년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전면 시행(164교)하고, 자유학년제를 확대(00교→48교)한다고 밝혔다.

○ 이는, ’16-’17년 자유학기 운영을 통해 나타난 학생, 학부모, 교사의 자유학기 확대 요구와 현장 의견 수렴 및 확대․발전 기반을 조성하여 이번 2학기부터 전면 시행 및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다.

 

【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통한 현장의 긍정적 변화 】

 

 

 

◇ (학생) 학생 참여형 수업 및 다양한 진로탐색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에 긍정적 변화 선도

◇ (학부모)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단 활동 및 학교 프로그램 참여 증가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감 및 만족도 향상

◇ (교사) 자발적인 교실 수업 개선 노력으로 수업 효능감 향상

◇ (지역사회)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특수학교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의 계기

□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개별 맞춤형 소질․적성 계발로 미래생활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○ 다양한 장애유형 및 특성, 학교의 여건 등을 감안하여 중학교 6학기 중에서 한 학기를 정하여 자유학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고,

○ 중도․중복장애학생*이 증가하고 있는 특수학교 상황 등을 고려하여 생활기능 영역**과 연계하여 ‘자유학기 활동’을 편성․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.

* 장애의 정도가 매우 심하고, 장애가 두 가지 이상 또는 그 이상 중복해 있는 경우

** 생활기능 영역: 가정, 학교,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능 및 유용한 의미의 체험에 중점을 두고, 의사소통, 자립생활, 탐구, 신체활동, 여가활동, 진로활동 등 운영

□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내실화를 위해 자유학기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지원단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,

- 연구학교(13교) 운영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․확산하며, 수업자료 개발*을 통해 교실수업을 지원하고 있다.

* (’17년) 국어․사회, 수학․과학, 안전생활, 경제생활 학생 워크북 및 교사용 지도서 개발

(’18년) 예술․체육, 자립․직업생활 학생 워크북 및 교사용 지도서 개발

○ 교사는 교과와 자유학기 활동(진로탐색, 주제선택, 예술체육, 동아리)을 연계한 학생 활동․참여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, 개별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중점을 둔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한다.

-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교사 연구회(116개 조직)가 운영되고 있으며, 집합․원격 연수 등에 2,244명의 교사들이 참여하였다.

□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성과 흥미 발견을 통한 미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양질의 체험활동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.

○ 전국 52개 거점특수교육지원센터 지정․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, 진로체험지원전산망 ‘꿈길’을 활성화하여 온라인 매칭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.

○ 또한, 관계부처(유관기관)*와 연계․협력을 강화하여 장애맞춤 체험처** 113곳과 체험프로그램 117개를 발굴․안내하였으며,

* 보건복지부, 고용노동부, 한국장애인개발원,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

** 장애인일자리수행기관, 장애인표준사업장, 장애인복지관 등

- 중학교 과정부터 학교 졸업 이후의 직업생활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.

○ 더불어, 학교간 체험 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*를 확대․운영**하여 학교의 요구에 따른 맞춤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.

* 장애특성 및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멘토 또는 체험버스가 특수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로체험을 제공하거나 외부체험처를 활용하여 진로체험을 지원

** (’17년) 25교 720명 → (’18년) 50교 1,348명 예정

□ 교육부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고, 희망하는 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금으로 관련 예산*을 지원하며,

* 학교별 연간 평균 지원액(단위학교 학생 수 등을 고려하여 차등지원): 자유학기 10백만원, 자유학년 15백만원

○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자유학기․학년제의 확대․발전 및 단위학교 지원 체계*를 강화하기 위해 시․도교육청 운영비를 확대** 지원하고 있다.

* 단위학교 컨설팅, 수업 및 평가자료 개발, 전문적 교수학습공동체 운영 등

** 교육청별 연간 평균 지원액(특수학교 수 등 고려하여 차등 지원): (’18년) 3천만원 내외 → (’19년) 4천만원 내외 지원 예정

□ ’22년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(139교)에 자유학년제를 연차적으로 확대․운영하고,

○ ‘20년 3월부터 특수학교에 전문 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설계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.

○ 또한, 특수학교 자유학기․학년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, 지역별 진로체험지원협의체 구성을 확대하여 단위학교 자유학기 운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.

 

【 특수학교 자유학기․학년제 지원 체계 】

 

 

 

묶음 개체입니다.

□ 교육부 정인순 학생지원국장은 “특수학교 자유학기․학년제의 운영 내실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”을 약속하며,

○ “자유학기․학년제를 경험한 장애학생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참여 중심 수업과 진로체험을 통해 숨은 재능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.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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