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휠체어 탑승설비 갖춘 고속․시외버스 다닌다…교통약자 이동권 확대
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조회수:178 106.246.32.149
2018-09-18 12:20:00

휠체어 탑승설비 갖춘 고속․시외버스 다닌다…교통약자 이동권 확대

19일 광화문에서 시승행사 열려…내년 하반기 도입 목표

□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고속․시외버스가 운행될 전망이다.

ㅇ 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, 한국교통안전공단(연구기획단) 등과 공동으로 9월 19일(수)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직접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개발차량을 시승하는 행사를 열었다.

□ 국토교통부는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 가능한 고속․시외버스가 없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 국내 최초 도입을 목표로 ‘17.4월부터 ’19.9월까지「휠체어 탑승설비 장착 고속․시외버스 표준모델 및 운영기술」을 개발 중이다.

ㅇ 이번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에서 제작된 고속・시외버스 차량을 이용하여 휠체어 탑승설비 안전성을 검증하고, 휠체어 사용자 등 대상으로 예약・인적안내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‘19년 하반기부터 시범 상업운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.

ㅇ 참고로, 내년에 휠체어 탑승 가능한 고속․시외버스 도입을 위하여 ‘19년 정부 예산안(교통약자 장거리 버스 지원)으로 13억 4천만원을 반영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.

* ’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국민참여예산제도로 도입된 사업

□ 이번 시승행사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인 개발차량에 대해 설명 및 시연하고, 홍보부스 등도 마련하여 휠체어 사용자인 장애인뿐 만 아니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“휠체어 탑승 가능한 고속・시외버스”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.

ㅇ 시승행사에서는 휠체어 사용자 20여명으로 구성된 연구성과 평가그룹도 참여하여 휠체어 리프트 작동 상황 및 차량 내 휠체어의 고정장치 사용방식 등을 체험하였다.

□ 한편, 이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하여 함께 심층 논의하여 마련한 제도개선 방향을 공동 발표하였다.

ㅇ 참고로, 국토교통부와 전장연은 ‘17.11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위하여 정부, 장애인, 전문가 등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.

ㅇ 공동 발표문에는 저상버스, 특별교통수단(휠체어 탑승설비 장착 차량), 휠체어 탑승가능 고속․시외버스 등 교통약자 이동수단에 대한 새로운 정책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.

□ 김경욱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“이번 시승행사는 개발 중인 휠체어 탑승 고속․시외버스 표준모델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서,

ㅇ 오늘 시승행사를 통해 개선할 점 등도 확인하여 내년 하반기부터 도입예정인 휠체어 탑승 고속․시외버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살펴 보겠다.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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